사수자리 / 궁수자리는 황도 12궁의 아홉 번째 별자리는 사수자리다.
제9궁으로 위치는 적경 19, 적위 -25인 사수자리는 11월 23일에서 12월 24일이다.
나사에서는 지구의 달력이 13번째 별표가 있음을 밝혔다.
우주 비행사들과 천문학자들은 우주 토론 중 천문학은 우주 공간의 모든 건에 대한 과학적 연구라고 했으며,
점성술은 다르다고 했다.
나사는 연간 달력과 관련된 별자리가 바빌로니아 인들이 하늘의 별을 보고 패턴을 보는데 기안한다고 말했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이미 12개월의 달력을 사용했기 때문에 매달 한 개의 별자리를 할당했으며,
그 전통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나사는 별자리는 크기와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태양은 서로 다른 시간을 소비한다고 했다.
지구에서 태양을 통과하는 선은 45일 동안 처녀자리를 가리킨다.
새로운 표시는 11월 29일에서 12월 17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을 나타내며 전갈자리와 궁수자리에 위치한다고 한다.
이 사수자리의 수호성은 목성이다.
이름과 모양이 거의 상관없는 별자리이며, 지구에서 가장 가꾸운 블랙홀이 위치한 별자리로 유명하다.
은하수의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별자리로 두 개의 2등 성과 5개의 3 등성, 그리고 수많은 별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별자리의 은하수가 밝은 이유는 은하의 중심부가 근처에 있기 때문인데
위치적 특성과 별자리의 형태가 주전자 모양이기도 해서 이것을 주전자 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별자리의 가장 유명한 신화인 케타 우로스의 현자 케이론이 사주 자리의 주인공이다.
남쪽에 있는 켄타우로스 자리의 주인공이 케이론이라는 신화도 있지만 두 자리가 서있는 방향이 반대인 게 특징이다.
칸타 우로스족과 싸우던 헤라클레스의 독화살이 케이론을 맞춰 버리고,
이 독으로 즉사하는데 케이론은 불사신이기 때문에 고통에 시달리다가
플로 메테우스에게 불사 속 서울 주면서 제우스는 케이론을 인정해주었다.
여기서 하늘로 올려 보낸 별자리가 사수자리다.
이 별자리에 태어는 사람은 연구에도 관심이 많으며, 여행을 가는 것도 좋아한다.
인기가 많고 여러 무리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별자리이다.
사수자리와 물고기자리가 궁합이 잘 맞으며, 서로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궁합이다.
힘들고 지는 마음에 모든 것이 지겹고 잊고 싶은 순간은 많지만
사수자리는 이러할 때에도 타인과 상호 보완해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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