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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보험준비법인으로 손해보험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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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의 심사결과 등을

바탕으로 카카오손해보험㈜이 자본금 요건,

사업계획 타당성, 건전경영 요건 등을 모두

충족한다고 판단하에 (가칭)카카오손해보험㈜의

보험업 영위를 허가하였습니다.

 

카카오

 

카카오페이보험준비법인은 카카오페이의

보험 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해 9월 설립된 자회사로, 1

3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보험업 진출을 위한 본허가를

받았습니다.

본허가를 통해 정식 보험사로 거듭나게 된

카카오페이보험준비법인은 ICT와 보험이 결합된

국내 최초 테크핀 주도 디지털 손해보험사이며,

기존 보험사가 아닌 신규 사업자가 디지털 보험사로

본허가를 획득한 첫 사례이기도 합니다.

금융위원회

 

특히 테크인슈어런스 기반 보험의 새로운 트렌드와

혁신을 만들어, 보험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며, 하반기부터

일상 속 위험에서 사용자를 보호하는 생활밀착형

보험을 우선 선보여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고,

보험산업 경쟁과 혁신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보험준비법인을 이끌어 온 최세훈 대표는

“금융위원회에서 카카오페이의 보험업 진출이

승인된 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생활 환경에 맞춘

다양한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내 최초 핀테크 주도 디지털 손해보험사로서

보험의 문턱을 낮추고 사랑받는 금융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카카오페이

 

가칭)카카오손해보험㈜은 서비스 준비기간

등을 거쳐, 이르면 ‘22.3분기 중 영업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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